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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그리기 귀찮은데 이거 떼어다 붙일까... 이땐 진짜 이런거 열심히 그렸었는데... 그중에서도 이게 탑임... 아마 2년전 그림인가 그럴텐데...
저 장신구... 무슨 정신으로 그렸을까 시간되면 이것도 리메이크 해볼까싶... 귀하고 턱만 손보면 완벽한데
자캐(2)- 메르헨
같이 지내던 가족에게 버림받았다. 지금은 베델라이와 함께 지내고있으며 괴물이라 불린다.
메르헨은 베델라이의 몸을 원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가끔씩 베델라이의 영혼을 밀어내고 베델라이의 몸으로 생활한다. 다만ㅡ 베델라이의 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모른다.
자캐(1)- 베델라이
ㅡ 누군가에게 버림받은 괴물을 몸에 품고 산다.
원할 때 불러낼 수 있으며 같이 대화하기도 한다.
간혹 괴물에게 몸을 먹히기도 하지만 하루가 지나기 전에는 몸을 돌려주는 것 같다.
그 몸으로 무슨 짓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베델라이는 자신의 몸이 먹혔다는 것도 알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