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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를 접하다보면 느끼는게...
오키나와야 말로 이 세상의 지상낙원이 아닐까????
오키나와는 무슨 영험한 기가 흐르길래 이런 끝내주는 아이들을 자꾸 배출하는거지???
지금부터라도 이민준비 할까...
너희들 알겠냐?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모든작품의 메인히로인은 주인공을 “오니쨩”이라고 부르는 아이가 맡아야 한다.
프리즈마 이리야가 갓 작품인 이유는 메인히로인 3명이 전부다 시로를 “오니쨩”이라고 부르기 때문이지. 메인히로인이 타 작품의 3배야 3배... 이런 작품 또 없다 진짜
기자놈 히다카 리나 대표작을 하필 라스트 오더로 찝냐 페도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히다카 리나 대표작을 좀 찾아보다가
그만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