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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시간 넘어갔네
☜그리다가 엎은 그림 중에 마음에 드는 스케치가 있어서 프사로 만들었다
리헤이랑 텐키😤
리도이 보고싶어👀
오늘 에피 단조 ><) 이렇게 웃는? 눈감는? 거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너무 귀여웠다
전에 서울 갔을 때 라쿤 산책시키는 거 봤었는데 정말 칸에몽 생각이 났다횡단보도 건너기 싫다고 바닥에 엎어져 눕는 지능이 있었어
오늘 에피에서 리키치가 나오는 모든 컷이 다 잘생겨서 감탄하는 와중에 윙크하는 거까지 나와줘서 너무 좋았다 화수도 알아왔어! 20기 59화!!
엄금조 에피 생각하면서 그렸는데 생각해보면 닌복보다는 사복을 더 태워먹지 않나? 싶기도 하고🤔 케마는 키산타랑 신베 이야기라 즐거워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쩌려나
쌍닌-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