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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부산행 이전 2000년대 한국 SF 영화들을 떠올려보면 할리우드/일본의 블록버스터를 외피만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제작비 규모에 맞게 배경(공간)을 상상하고 설계하고 구현하고 서사를 알맞게 구성하는 방법을 찾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신화 동물 그리기 - 판타지 동물 창작 노하우』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각 동물에 대한 고전적 내용을 출발점으로 삼아 디자인적.예술적 관점에서 개념적 전략을 세분하고, 각 신화 동물의 환경과 행동, 실질적 필요를 고려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탐색하고 토론한다."
https://t.co/mSWekQoYlA
나「」만「」의「」비「」밀「
진짜 제목이 이렇다...
'밀' 다음에 '「'만 들어가는 거 굉장히 신경 쓰인다...
목차가...
나,만.의!비?밀
나/만\의=비*밀
나1만2의3비4밀
나♠만◇의♣비♡밀
나↓만←의↑비→밀
내용이 궁금하긴 한데 프롤로그 한 장 읽고 항마력 달려서 못 읽어봄...
고길동 에세이 진짜로 나왔는데...
역시나 내가 맘대로 상상한 책하고는 다르다.
욜로 에세이......
"양꼬치&칭따오"가 카인(보리)과 아벨(양)의 화합과 인류 구원을 상징한다는 해석에 무릎을 쳤다.
양은 구워야 맛이고 곡식은 발효해야 맛이라는 걸, 하느님은 알고 계셨던 것이다!
«으라차차 버섯 할아버지»
물에 적셔지면 젊은이로 변신함...
출간 이벤트가 "유기농 국산 표고버섯(30g)"
https://t.co/42wNYYKA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