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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 반란 당시의 유스티니아누스와 테오도라(아님)
"큰일난 것 같은데 슬슬 수도를 벗어나는게 좋지 않을ㄲ"
"차라리! 죽고 말지! 황제씩이나 돼서! 도망을 가?!"
#으이구_이_화상아 #도망가지말고 #맞서싸우라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안토니나-호스로 1세(!)-마르티누스-벨리사리우스-프로코피우스-아나스타시아-테오도라(!!)-유스티니아누스(!!!)입니다.
마르티누스와 아나스타시아는 창작인물인가? 싶은데 이것까진 잘 모르겠어요...
@byzantinecp 안녕하세요, 제보를 하나 하고 싶습니다. <비색의 옥좌(緋色の玉座)>라는 일본 라노벨이 있는데, 거기 주인공이 벨리사리우스랑 프로코피우스더라고요. (ㅋ...ㅋ...ㅋ...)
벨리사리우스 : 참으로 좋은 계획입니다, 폐하. 그런데 누가 원정을 맡죠?
유스티니아누스 : ㅎㅎ https://t.co/rlMg940m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