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오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귀여움'을 주제로 하는 〈철학 in da 그래픽〉의 4회 원고가 (천재) 란탄 작가의 작업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여기도 천재) 6699press의 디자인을 거쳐 곧 선보이겠습니다.

모호연 + 이다 작가의 〈철학 in da 그래픽 3: 불행〉의 원고가 완성되었습니다. 불행과 행복에 대한 은유적인 이야기입니다. 6699press의 디자인 작업을 거쳐 다음 달 말에 보내드립니다.

3월 부 텍스트인 노클린,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이제껏 없었는가?」의 디자인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최종 검토를 곧 마치고, 다른 텍스트들과 함께 보내드릴게요. 작업의 물질적 전환을 가능하게 해주시는 후원자께 늘 감사드립니다. 이 텍스트의 디자인은 우유니 씨께서 맡으셨습니다.

15종 세트의 네 번째 텍스트가 인쇄소에 갔습니다. 몇 개의 텍스트를 묶은 〈야간 노동〉입니다. 1부는 서울신문 〈당신이 잠든 사이: 달빛 노동 리포트〉 내 부고, 2부는 오월의봄 『달빛 노동 찾기』의 8장, 3부는 이정희, 「야간노동과 단체협약 : 간호업종 중심으로」입니다.

@fantasizeabout

철학의 문제를 만화로 시각화한 <철학 in da 그래픽>의 첫 번째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주제는 장애에 대한 사회 구성주의입니다. 글과 그림에는 훗한나 작가, 디자인에는 6699press 이재영 디자이너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제작을 마치는 대로 9월 물질적 혜택으로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철학의 주제를 만화로 시각화하여 선보이는 <철학 in da 그래픽>의 첫 번째 원고가 완성되었습니다. 장애를 주제로 하여 훗한나 작가께서 작업해주셨어요. 디자인 작업을 거쳐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브룩 외, 「신원이 확인된 생명 대 통계상의 생명」이 인쇄소에 갔습니다. 아주 얇은 종이에 실로 제본하고, 대립하는 두 주장이 각기 앞표지와 뒤표지에서 시작하여 중간에서 만납니다. 헤예스, 「정체성 정치」도 검토본이 왔으니 어서 수정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전기가오리가 야심 차게 준비하는 <철학 in da 그래픽>의 첫 번째 작업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노블 『파더 판다』의 작가인 훗한나 씨와 함께하게 되었어요. 철학이 다른 영역과 만나 더욱 매력적일 수 있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