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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커미션을 했습니다 게임 캐릭터들인데 주변에서 알음알음하던 게임들이라 더 반갑고 신기했다고합니다 갠적으로 도서관과 책 같은 문과(?)적 소양이 넘치는 요소들을 좋아하는데 덕분에 어떤 겜일까 호기심도 들었어요 책들은 책등이나 표지에 구분을 두려고 힘냈습니다
2인 커미션을 했습니다 정원을 가꾸는 따스한 어느 순간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곳을 심심하게 표현하고 싶지않았습니다 매번 정원을 그릴때마다 새로이 그리는 꽃들이 늘어나서 재밌다고 합니다
4인 커미션을 했습니다 모험후의 이야기일까요? 모닥불을 피워놓고 휴식을 즐기는 친구들을 그렸습니다 불꽃놀이가 펼처지는 수도근처 숲에서의 한때~라는 느낌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론 저번에 다른 모험가들 작업한 것과 다른 느낌으로 보일수 있음 좋겠다 하며 그렸습니다 잘 되었을까요?
3인 커미션을 했습니다 마법사 친구들이었고 각자의 주권들이 멋있고 배경이 되는 곳의 묘사가 멋있어서 최대한 다 보여줄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고민을 했었는데 잘 표현 되었을까요? 부유하는 마녀가 내려보는 오케스트라에 바쳐지는 헌화의 이야기가 계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