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드파이퍼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캘린더가 떴네요. 23일에 또 기어나오겠습니다.

역시 여주랑 같이 등장하니까 임팩트가 죽네요. 불쌍한 새 캐릭터… https://t.co/YG1Lvgg5Ly

거기에 뜬금없이 다가오는 데릴사위의 기운…

비운의 공주 아녜스와 결혼하여 카롤루스 대왕과 황제 양아버지 사이에서 등 터질 것인가, 아니면 베르베르 여왕의 국서가 되어 전쟁광들의 틈바구니에서 귀여운 토템노릇을 할 것인가! 모가지를 쪼이는 와중에도 놓지 않는 검은 액체의 정체는?!

카이니스의 황금새를 읽어보겠습니다.

근대 배경인데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가 남자 이름으로 자기 소설을 내는 이야긴가봄. 이런 일 흔했죠.

진격의 어린 신부

애 키우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세상 물정은 모르지만 사전에 후퇴라는 말은 없는 어린 공주와 그녀에게 혹독한 정신 공격을 당해 이를 가느라 젊은 나이에 치아 건강이 걱정되기 시작하는 공작의 시트콤 같은 중세 일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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