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올리는 김에 샛별이까지만 올리겟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햇살다정캐엿다 심지어 직업도 꽃집사장이었다구 베이킹도 좋아해서 아침마다 맨날 얘 집에선 빵 꼬숩내 나는 그런 설정
타츠미 그림이 없다......... 실눈 깨발랄캐 근데 눈 뜨면 초점도 안광도 없는 성격 개쎄한데 빵긋웃음으로 숨기고 다닌다 스킨십 지대 많아서 커뮤 뛸때 관계캐들 함씩 다 뽀뽀해줌(?)
마음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여캐들 더 꺼내봄 이름은 세아 였을걸...? 성장커 다녀왔다 지대 침착차분한 캐 책과 별을 좋아했다 커서 뭐가 되더라 선생님이었나...?
레오나 천사인데 회사를 다니는... 나이가 나이인 만크 돈이 많은데 그럼에도 일을 하는... 내 혈관에선 피가 아닌 카페인이 흐른단다 말하는 워커홀릭 실눈 천사캐였다 돈이 많이 애들한테 뭐 먹이는 거 좋아함 먹고싶은 건 많은데 소식가라 자꾸 누구 먹임
큰일남 얜 진짜 그림이 없음 그때 올렸던 로그라도 봐주세요 직업은 도예가 얘도 리트리버와 사는데요 아마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인절미라 그런가봅니다 얜 진짜 옛날에 짰다가 겨우 데려갔던 걸로 기억..
그리고 아쥬르 결 다른 주근깨소심여캐... 얘도 sf커였고 직업은 중고서점 운영자였다 비설로는...전 직업은 군인이었는데 사람을 해친다던가 그런 게 맞지 않아 때려치우고 뛰쳐 나왔다는 설정
그리고 테일러 아주 먼 미래의 sf커였습니다 의료기기 관련 기업의 ceo인 약간...미국할미 서타일 가서 손주들 오구오구 해주고 왔던 것 같습니다
이름은 백아 버드나무 도깨비였던 걸루 기억해 그린 게 없어서 눈 깐 거 들고 온... 얘도 사람좋아맨 무려 수프커였는데 꺄르르 잘 놀고 왔습니다
얘 우는 거 그린 걸 제일 좋아하는데 왜 나한테 없어야... 이름은 엘모 사랑받는? 이라는 뜻으루 기억한다 종족은 숲의 정령 좀 박애주의 경향이 있고 용 선관이 있다 본모습 크기는 20cm
콜린도 아껴 능력치는 좋은데 시대상 여자라고 오빠한테 좀 많이 밀렸었다 하는 설정이 있었다 그래서 약간 신에게 바쳐지는 인간 제물 커였는데 쿨하게 간다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