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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항 카와이이넨... 고양이처럼 네발로 샤아악 하면서 경계하는 거 보고 좀 치인 것 같음ㅋㅋ 넘..기여어
빤 님이 그려달라고 해서 그린 내 자캐() 아연이.. 얘를 채색까지 하는 게 몇 년 만인지ㅋㅋㅋ 내 대부분의 자캐가 손그림 낙서로 끝나서..ㅋㅋㅋ 먼가 어쩌다 보니 도발적이고 멋진 척 하는 것 같이 그려졌는데 원래는 찌질이 왕자병이라 이건 작화 미스(?)입니다..멋진 척은 원래 하긴 하지만ㅋㅋ
빤 님의 강한 요구로 그린 키시리마와 바쿠고이다(여우 귀는 그냥 내 취향
こんばんは、野城さん。この前お世話になったピカピです。突然すみません、コミッションの絵がものすごく気に入ったので何かもっとお礼をしたかったので不器用なものですがアイクさん♀を描きちゃいました。(;´∀`)よろしければ受けっ取って下さい。
(뒤조심) 케니→스탠←카일2
케니→스탠←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