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011년에 그렸던 원그림. 당시 카페에 올렸었기때문에 아는 사람은 알지 않을까...? 취향이 좀 바뀌었다는 걸 알 수있다. 저 당시의 난 동그라미 반짝이가 그렇게 좋더라고 (쑻)
ヤンデレ犬系モララーと無理やり主人になったしぃ。
「あなたは僕だけのご主人さまだから!」と束縛して束縛されたいモララーと逃げられないしぃちゃんの鬼ごっこ...すごく見たいです...😇
요즘 그림을 너무 안그린 것 같기도하고...레이스 연습 겸 그린 시이쟝. 치마 뒤 레이스는 장미담장같은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좀 달라졌다. 색감이 뭐야...분홍색 쓰기 너무 어렵다....
배색 겸 그린 시이연습. 빨강 파랑 대비되게 그리고 싶었는데 좀 수수한 것 같기도하고...디이랑 옷도 비슷하니까 조금 바꿔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