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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량 볼 때마다 키가 7척(2m 10cm) 가까이 된다는 거 안 믿겨짐. 이런 날다람쥐 가요...?
역시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천마님 봄)(그거 아님)
야 근데 이렇게 붙여놓고 보니까.... 많이 다르네 무협은 표지 캐디 무시하고 새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일단 거적데기가 간지철철 옷이 가슴에 달라붙어서 오타쿠 눈호강 할 것 같은 옷으로 바뀜. 이 부분은 칭찬해
아 어떡하지....? 보면 볼 수록 그냥 뺨 붙잡고 키갈하고 싶어지는데 왜 지금까지 저한테 이 얼굴을 영업하지 않았던 거에요 말로만 봐달라고 하지 말고 얘가!! 여장을 한다고!! 얼굴을 보여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