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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agrance concept inspired by Secret Relationships
비밀사이 x W 드레스룸 event collaboration 💎
Continuing 해후 again and I'm ugly crying, I really love the vibe and the monologues 😭
비 때문이다.
비 오는 날엔 할 일도 많고 생각도 많아진다.
비 오는 날은 정말 싫다.
몇 번이나 이런 상황을 샅상했던 적이 있었다.
장윤성이 날 알아보든 알아보지 못하든 나는 그의 낲에 내놓을하나의 대답을 몇 번이나 연습했었다.
나는 너를 모른다고.
I just started reading 해후 😭🥲 The atmosphere.. the scene, the colours and the directions of the manhwa was drawn like a movie it was beautiful 😭 and of course I love the art and the plot too 😭 ugly crying
https://t.co/W6DDcpyHYh
PLS I'M LOSING MY MIND 😭
"빨라진 심장 소리를 따라
내 손목의 맥박이 함께 뚼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저릿함 통각이 느껴져. 뿌리쳐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나부터가.. 자꾸 이상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