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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도라의 능청스러움에 어쩔줄 모르는 오타쿠
시키와 첫 대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
그런 이유로 여자들을 얼리다니 용서못해 ><
레즈비언 얼음여왕이 몸평해요 ㅜㅜ 하지만 미소는 솔직하게 지어집니다
그냥 오타쿠 대사인데... 왤케 좋은 걸까요.... 그야 내가 오타쿠니까...
헐... 뭐야... 몬스터가 배고프다고 해서? 밥 줬는데 고맙다고 함... ㅠ 답례로 강하게 해준데 ㅠㅠ 잉잉잉
제 1회차 친구들입니다... ㅋㅋ
뭐냐고 이게......... 뭐냐고..... 뭔지도 모르고 좋아서 입부터 찢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