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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탐라에서 보니까 요즘 우리 재허니 흑화한 것 같더라..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야🥲(??
직알) 아들 남친 맘에 안 드는 장승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지랑 똑같은 줄도 모르고.. 그 와중에 명석아빠 취향 고대로 물려받는 승명 주니어도.
뻘낙서-장승준 폰카에 저장된 정명석ㅋㅋ
정명석은 장승준 얼빠일 것 같음ㅋㅋ
오늘 아침 문득 정재헌 생각 했음. 맞춤 아닌 기성복 정장 바지에 비싸지 않은 구두 신고, 가진 건 평생 제가 인내해야 할 과거밖에 없는 주제에 매번 용기 짜내어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 행하는 정재헌.
늘 바쁜 장승준과 장승준 사무실의 정명석
제 사무실에서는 앉아서 설잠자는 정명석이지만, 정작 장승준 사무실에서는 편하게 누워 쉬는 거 보고 싶다.
장승준, 정명석 기억에 남는 장면(들) - 클릭하시면 조금 더 있음. 어떤 장면인지 다 알아보시는 분이 계실지ㅋㅋㅜ
그리고 고통받는 준호씨ㅋㅋ
장기 출장 다녀온 장승준과 (업무차) 픽업나온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