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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할 때 뭘 엄청 그렸었구나
다이쵸 유니폼 냅다 빌려입고 장 보러 다녀왔음 (결국 참지 못하고 죅금 수정해서 재업...ㅠㅠ) ※ 포즈랑 자료 사진 참고!!
오늘도 꿈에 들렀다 간 쟈그쟈그 모동숲에 등장하는 아이템과 비슷한 옷을 입고 창이 큰 카페를 배경으로 나왔는데, 트리거의 세계를 가져간다는 말을 하더라고 이번에도 나는 그저 깜짝 놀랄 수밖에 없던 (아니 트리거의 세계를 당신이 왜?????) 의상이랑 대사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음 ㅋㅋㅋ
이거 언젠가는 쟈그쟈그 센타이로 풀버전(?) 만들어보고 싶어 쟈그라 합쉬다~
트레틀 처음 써봤다~ 헤비쿠라도 어쩔 수 없는 직장인이엇습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