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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엔 이유따위 붙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의 모든 특징 하나하나가 나의 취향으로 각인처럼 새겨지는 것이다.
이래서 좋아한다. 저래서 좋아한다.
모두 좋아하는 무언가의 특징을 얘기하고 있는 핑계일 뿐이다.
좋아하는 대상은 정해져있다 https://t.co/njGECIMI2k
아니 ts캐릭터의 남자 라는 전제같은게 있지만서도 ts캐릭은 그냥 여자아님?
허나 남자라는 시절의 기억을 가진<
이캐릭터가 다시 남자가 될 가능성자체를 배제하고 생각하게됨... 어째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