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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하려니까 사장님도 계속 작아서 몇개나 나올지 모르겠다고 그러셨는데 딱 한개 됐다. 손톱보다 더 작아 너. 해씨랑 잡곡이랑 밀웜도 많이 챙겼는데 화장할때 쪼끔만 넣어야된다 그래서 한줌도 못넣었지만 볼따구에 잘 넣구 아껴먹어 사실 너 볼에 알곡 숨겨뒀드만. 배고프면 밥먹으러 놀러와.
이 밤에도 나의 인기척에 응답하는이가 있다는 것이 날 버티게 한다 하지만 자기가 자고싶을땐 그냥 쌩까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