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후지 센세 정말 이렇게 매력 쩌는 캐릭터를 만들어놓고 왜 일회용으로만 쓰시는지.. 테이코 때 아카시랑 하이자키까지도 홍센 따른 거 진짜 개발리는데 작가피셜로 싸움도 잘하고 바이크도 탄 적 있으시답니다... 니지무라 요즘 잘 지내니....?
초졸 키세키 전래 기엽다 아직 애기티 못 벗은 거 봐ㅠ 테이코 때 보면 전부 딱 그 나이대 애들 같고 다들 너무 반짝반짝해서 더 아련해...ㅠㅠ 사실 테이코 시절 생각하면 아직도 찌통이지만 그래도 테이코 사랑함.. 키.죽.사... 얘들아 행복해라...
진태 앞머리 미용실 갔다가 망한 거 작가피셜이라는 게 너무 기엽다 앞머리 보고 나서 타카오랑 키세 사흘밤낮으로 웃었을 듯ㅎ 엣 미도리맛치 오늘 럭키아이템은 깻잎임까? 하면서 전래 웃었으면 좋겠다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카시짤 이거다 무슨 맥락인지는 모르겠는데 보고 있으면 이유 없이 평화로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뜬금없는 네잎클로버.... 너무 소중해.....
65. 모두 잔망 피우는 세찬이를 좀 봐주세요... 스트리트의 카리스마라는 간지 나는 이명도 가지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저렇게 깜찍하게 애교도 부리고 말이야... 저렇게 혀 쏙 내미는 거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이렇게까지 귀여워도 되는 걸까
61. 세찬이 눈꼬리 올라가있어서 무표정일 때는 엄청 차가운 인상인데 항상 예쁘게 웃고 다녀서 전혀 차가워 보인다는 느낌 안 듦. 오히려 항상 표정 밝으니까 가끔 무표정으로 있을 때 갭차이 때문에 더 멋있는 것 같음 또 한 번 치이고 간다
56. 모두 세찬이의 정장핏을 봐주세요 나비넥타이에 장미꽃다발 들고 있는 것도 귀여운데 볼까지 붉히고 있음 윤세찬이 요정이 아니면 무어란 말이죠? 세번째 사진에 소매 걷고 있는 것도 졸귀이다 세상에 세찬아
54. 여러분 잠깐 동안 세찬이의 성장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눈물을 흘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 지금 벌써 눈물 한 양동이 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