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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 인간 또 내 가슴 보고있어.. 기분 나쁘냐고?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그보다 나한테 말 걸면… 너도 오해받을지도… 괜찮다고? 하지만 벌써 이번주에만 매일매일 말 걸고있고…아니 진짜 별로 기쁘거나 그런거 아니니까)
토요일만 일러페스 부스참여 아니구 그냥 관람만 하러 갑니다 ㅎ
마지막 남은 랑이 엉덩이 마패인데, 선물용으로 드릴려해요. 딱 두개밖에 안남아서 혹시나 모두에게 드릴 순 없고 혹시 관심 있으신 분 계실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