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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_텐카쿄메이 기억하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음침하고 울보에 친구하잔 말 제대로 하지 못한 그 애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함께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