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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푼 홍옥이 보고 싶었는데 못찾아서 자급자족ㅠㅠ
전형적인 할머니 이미지여서 그런가? 진짜 어디서 많이 본 듯 싶다ㅜㅜ
그냥 손풀기용 낙서하려고 그린 모르땅인데 정신차리고 보니 풀채색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