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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릴 의지는 없지만 혹시나 레이어들이 돌아올까 싶어 자꾸 앱이나 들낙거리고.. 하지만 그럴리는 없으니 마지막으로 그렸던 루카스하비나ㅠ ㅜ
따흐흑..좀 슬프니까 예전에 그렸던 머피페냐 재업....
이거 페 아닌 것 같긴 한데 일단 페냐니까.. 머피페냐 영픽에서 페냐 등짝은 넓고 허리는 얇은 묘사 나올때마다 침흘리는 사람 흐흐
전에 상상임신 해서 입덧 하는 딘자린 다정하게 보살펴 주면서 인간 남성은 임신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안 알려주는 루크 같은 루크딘 그렸던거 뭔가 맘에 안 들어서 다시 그렸는데 역시 맘에 안 드는건 내 그림 실력이었던걸로ㅠ 어쨌든 루크딘은 맛있다
머피페냐 차가운 화장실 벽에 밀치기 근데 졸려서 다 못 그림
바부곰팅이 루카스하비 이쯤되면 저러고 있는 루카스도 바부곰팅이이기 때문에 둘 다 바부곰팅인거시다
본체가 최애 씨리얼을 밝힌 바람에 이런 루카스하비
루카스하비 또 이상한 뭔가 그리고 있는데 일단 오늘은 여기서 포기 휴 힘들다
담배 강도 머피페냐
앗 쉬발ㅠ 반지랑 시계 꼭 그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생각나서 급하게 그려넣기..ㅠㅜ 물론 내가 그렸더니 예쁘지가 않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