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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듀 가자고 초대받은 김에 내가 덕질하기 위한() 핑발벽안 자캐를 짜봤는데 뭔가...부족해...이게 아니야...심장이 뛰지 않아...자캐라서 그런가...
새로운 표정 [10년치 케이크 교환권]
아하하하! 지휘사님, 오늘 쓰신 모자는 또 뭔가요? 지금까지 본 것 중에 단연코 제일 재미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
예? 제 선물이라고요?
예?…직접 뜨신 거…라고요?…
새로운 표정 [책임감]
당신은 제가 웃기를 바라시겠지요. 그러니까 웃으며 보내드려야 해요.
반드시 마지막까지 당신의 몫도 지고 싸우겠습니다.
팬더집안
근데...여기 스토리 좀...잘 모르겠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이 받아들여질까 하는 기대로 아이돌을 시작한대...무슨 의미로 하려는 말인지는 알겠지만 아이돌이...?...자신의 모습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진다...?...비문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