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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최애캐 쁘띠쁘띠 뮤즈-요랑
요랑아 요랑아 2기인 쁘쁘뮤가 방송했을 때 국내에서도 마법소녀 변신물이 나오는 것에 감탄했고 그 마스코트인 요랑이가 귀여웠죠. 성깔있는 건 덤.
1기는 나중에 보긴 했지만 좀 얍삽하게 생긴 반면, 2기는 동글동글한 느낌이라 후자 디자인을 더 좋아합니다.
오늘은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첫방영 5주년 되는 날...
동시에 핑&퐁 생일...🐱🎂😺
팬아트는 지금 바빠서 나중에....
신비아파트와 요괴워치를 비교해보면,
한국에서는 귀신들을 쫓아내지만 일본에서는 귀신들을 끼고 산다.
이래서 지리상 가까운 나라지만 정서가 안 맞아.
프린세스 프링에서, 내가 본 양 캐릭터 중에 제일 예쁘고 귀여운 루루벨이 등장한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트위터에서 공식 계정과의 적극적인 소통 덕분에 더더욱 좋아하게 됐죠.
게다가 처음에는 단역에 불과했지만 이후에는 준조연이 돼서 대단히 기쁘더군요🎉 #우리장르_입덕계기
마법사 프리큐어 이후 시리즈는 하필 '그' 요소 때문에 전혀 보고싶지 않게 됐는데, 그 중 키라키라 아라모드에 등장하는 키라호시 시엘이라는 애한테 조금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젠장.... 😡
꽃의 천사 메리벨(花の魔法使いマリーベル)의 메리벨
쁘띠쁘띠 뮤즈의 아라&아리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의 프린세스 프링
#여캐러버_돌잡이_마법소녀
짱구는 못말려에 등장하는 훈이 말인데,
11기 극장판 행적(과자로 짱구를 악당에게 팔아넘김)부터 해서 그 이후의 민폐를 이유로 팬들이 아예 나쁜 캐릭터로 몰아가고 있던데, 그 다음 장면에 반성하는 기미가 있고 애초에 5살 나이에 맞는 성격인 설정인데도 왜 그 행적만 지나치게 부풀리는 걸까?
@dusghk_4443 저 쁘띠쁘띠 뮤즈 좋아합니다. 예고편 봤을 때부터 드디어 한국에서도 마법 소녀 변신물이 나오는구나 하고 좋아했죠.
그리고 요랑이가 여기, 2기에서는 프리큐어의 요정 캐릭터 같아서 더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