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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기로 팔절단한걸 누가 저렇게 십자로 꿰매다 붙여요... 누덕누덕 기운거같은데... 저렇게 꿰매놓은 팔이 붙어있는 시체가 있었다는건데 빼박 인체실험 피해자 아닌지
진짜 별로 공들이고 힘준 컷도 아닌데 '저런 표정으로 쳐다본다'라는거 하나로 마랴지태 관계의 많은 부분이 설명되는거같아서 너무 짜릿함... 원망 애정 허탈 속박 다 보이고... 니네 3개월 같이살지 않았냐 왜 30년어치 앙금이 쌓여있냐
이 컷 둘의 옆선차이 재밌는게 애기처럼 입가에 과자부스러기 묻히고 있는건 마리아인데 지태는 볼살이 통통한게 ㅋㅋㅋㅋ 누가봐도 2차성징 아직 안온 소년 vs 이제 다 큰소녀 같이보인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