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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작품이 시작할때부터 지태를 좋아하고 있었고 대략 6-7년 동안 진짜 지태 하나만을 바라봤음. 재미있는건 지태도 그걸 알고있는 것 같다는 점인데, 지은이의 마음을 알면서도 지태는 꾸준히 철벽을 치고 지은이는 또 그걸 아니 친구로서의 선을 유지하는 대환장 관계가 반복됨
생각해보면 마리아가 지태 일방으로 많이 만졌잖아? 얼굴도 만지고 입술도 만지고(때린거지만 어쨌든 닿았으니) 팔뚝이나 가슴도 더듬더듬하고 그랬으니 쌤쌤인가 싶으면서도
지박령보고나면 그건아니지임마!!!!!됨
그러고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서 역광막짤 수정전 못보신 분들 많겠구나...
개인적으론 이 수정전 버젼을 매우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음 잊을 수 없어...
극초반에 등장한 주대각 vs 더 나중에 등장한 현역당시 주대각 몸
허리통이 눈에띄게 가늘어짐
그리고 유달리 개미허리인 지태... 아마 주대각 얼굴이 달라진 것처럼 지태 몸매 설정잡아가면서 몸도 달라진거같다
@LIFE_IN_GOTONG 그동안 나온 컬러일러가 이정도였는데... 저때도 퀄리티는 좋았지만 명암 많이 들어가고 분위기 달라진거 너무 뻐렁쳐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