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바로 다음에 보카로를 입덕했는데 다 좋은데 린렌이 조금 더 좋나~ 하면서 서성이다가 V3 발매 소식이 들렸고 그때 한국 보카로가 공개되고?바로?다이빙해버렸다지요 아마 이때가 어떤 노래든 제일 적극적으로 들었던 때인 거 같아 나 이때는 진짜 컴 켜면 바로 크리크루 들어가서 시유 노래 쫙 듣고
어릴때 첫 최애였다가 돌고 돌아 다시 잡아버린......
사실 내 취향에 가까운 캐는 야마모토 같은데 하이퍼나 성격이나 이것저것 여러모로 어케저케 츠나를? 잡았다네요? 그리고 이탈리아혼혈은발녹안냉미인댕댕 애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