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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으로 빌려입음
이것도 안올렸던듯..
사랑에 빠진 미나토 보고싶다 하면서 낙서했던거
중1쯤 미나토 앳된 얼굴에 키는 벌써 훌쩍 컸을듯
간만에 사제악마 캌타..
무리짓는 것이 부끄럽다고 느꼈었어/ 무리짓는 것은 임시방편일뿐이라고 배웠었어 (그런 너희가.. 에델로즈에 와서.. 🤦♀️ 마이송 떴을 때부터 그리고 싶었는데 이제 그림
10. 어릴때부터 몇년간격으로 다시 그리고 있는 그림 구경하실래요..ㅋㅋㅋ 오늘 이거 하다 생각나서 올해거 그림 거북이처럼 늘고있는 그림실력..
8월 7일에 올리고 싶었지만 시간에 맞출 수 없었다... 셉텐트리온 사랑해⭐️
꽃다발을 들고 호쾌한 웃음 캐붕일지 아닐지 30초쯤 고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