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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1991년 도쿄. 모두를 구하고 싶다고 생각하진 않았어도 손에 닿은 범위만이라도 구하고 싶다는 평범한 소년의 열망은 결국 원하지 않은 형태로 끝을 맺는다. 성배에 떨어진 소년의 영혼은 이윽고―.
수많은 영령중에서도 잘생김하면 내 버서커지. 이 얼굴은 안질려 짜릿해
#3월_누구보다_빠른_최애_선점 ..(만족)
이번에야말로 마지막엔 안녕이란 말로 작별인사를 하자. @fate_twb @Fate_Friend_bot
메리 크리스마스
...잘 부탁해.
俺は いつでも 貴方の光に なりたい。
지킬의 새 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