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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의 뿌요뿌요 플레이어명 : pomelo
네네는 게임을 할 때 대부분 같은 닉네임을 사용한다고 한다.
(pomelo)
(pomelo 검색결과
: 열매의 맛이 자몽과 비슷하며 쓴 맛이 없어 대체로 부드럽고 단 과일나무)
사이드 전편,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자주 플레이했기 때문에
스토리 공략이나 전투 기믹은 전부 외워두고 있다고 한다.
좋은 게임인데 동년배에는 아는 사람이 적어서 같이 이야기할 상대가 좀처럼 없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
시리즈물이라 3작품
쇼는 첫번째 작품만 다룬다.
리메이크판도 나왔다.
네네는 전부 가지고 있다. (리메이크판 포함)
네네가 쇼를 보기 전에 예습하고 싶다는 루이에게 게임을(리메이크판을) 빌려줬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게임 대회에서 우승해서 받은 상품인 쇼 티켓의 원작은 게임이라고 한다.
- 현대 유럽이 배경
- 살짝 미스터리 요소도 들어간 RPG
- 주인공이 꿈에서 봤던 일들이 점점 현실 세계에서 나타난다.
- 네네가 예전부터 좋아하던 게임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안은 RAD WEEKEND를 뛰어넘겠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나기 씨를 뛰어넘겠다는 생각은 여태껏 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켄 씨는 옛날에는 단 음료만 마셨다고 한다.
그때 켄 씨는 근처 찻집의 크림소다를 좋아해서
안의 어머니가 크림소다 자수가 들어간 신발로 골랐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4
안의 어머니는 켄 씨가 옷과 악세서리는 소중히 다루면서
신발만큼은 방치하다가 한 쪽을 잃어버리고 결국 다른 한 쪽도 버리는 일이 꽤 있어서
생일 선물로 주면 소중히 대하지 않을까 싶어 신발을 선물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