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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만화로 그려보고는 싶었지만 칸 나눴다가 망할거 같아서 그냥 그린 길잃은 꼬마덜.. 비비 데리고 좀 먼 놀이터 가서 놀다가 집 올때 길 잃어버림.... 로빈 우니까 비비도 울고 그것때매 레이븐도 찔끔 울고... 결국엔 근처 살던 슬레이드가 장보러 갔다가 애들 발견해서 집에 데려다줬음 좋겠다..
요런느낌의 가족아닌 가족같은 타이탄 남매들이 보고싶었다구요~~
동생들이 졸라서 같이 놀이공원 갔는데 공부하느라 지쳐있고 근데 애들은 놀아줘야겠고하는 로빈이랑 레이븐..
암튼 그냥 그런게 보고싶었다구요... https://t.co/tbeIHoKkwK
안그래도 초능력없는 로빈 쓸모있는 도구라도 많았으면 좋겠는데...
신발에서 바퀴나와서 안 뛰어다녀도 되고 망토에 글라이더 기능 생겨서 애들이랑 활강하고 다니고 갖고다니는 막대기 여러 도구들로 변해서 쓰면 좋겠는데... 이미 쓸만한거 많이 있지만 스케이트랑 글라이더는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