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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즈 (with 듄)
지하철에서 본 익숙함
포레는 다 생각이 있다
인상은 멍2, 냥2였는데 결국 하나였던 포레...
냥밍 냥클 멍욺 멍듄 / 람듄...?
포레스텔라 바람이 건네준 말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