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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일러 손은 불투명하지않아. 근데 포스터의 손은 반투명임. 저기요?
그날 나를 눈 속에서 나를 찾아 준 형아는 이제 없어. 아 미쳤냐고…뛰어???이벤 뛰어!?!?!?!? 아냐 다이아 아껴야 해… 참아…근데 일러가… 참아…참으라고 참아아아아ㅏ…… 근데 너무 이쁘잖아…
뭐지 너무 극단적인 그림들인디…
포카포카한걸 그리고싶었다.
나 이런 그림체 진짜 좋아함. 하...너무 좋다...
음…요즘 자캐만 그리는 듯 한…
최애니까 봐준다.
얘네 언제 다 키움 ㅋㅋㅋㅋㅋ
11월 그림…못고르겠다.
입에 살짝 립스틱을 발라주었더니 여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