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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기다리다 졸아버려서 1시간 26분이나 지각해버렸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드려요 마미!!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찜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찜찜전하의 방송이 오늘로 2주년이라 들어 부족한 실력이지만 축전을 준비해 보았사옵니다
알바 중 급히 준비한 것인지라 마음에 들진 않지만 축하드리는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신다면 황송하겠사옵니다
다시 한 번 방송 2주년 경축드리옵니다 찜찜전하!!
어제 방송에서 그리던 팬아트에요
꽃은 찜님의 탄생화인 붉은 앵초입니다!
꽃말은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이라는데 참 찜님께 잘 어울리는 꽃인것 같네요☆
귀여우셔요 찜님! 언제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