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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이랑 라우더는 크면서 서로 격정이랑 침착 나눠가지기라도 한 거냐
치비라우더 너무나 경영전략과의 관상인데 작중 가장 무거운 MS를 몰며 존나 거대한 히트액스를 휘두르는 파일럿으로 큰다는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근데 케난지가 구엘 유년기까지 이렇게 상태 좋았으면 프롤로그 ptsd로 살찐게 아니었던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죽여라 선라이즈
라우더 저런 시선으로 구엘 보면서 커놓고 속으로 형 경애하고 사랑하고 맨날 니상 부르고 니상 건드리는 놈들 뒤에서 도끼눈 뜨고 째려보고 그런 거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구엘이 못챌만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구엘 머리 뜨는거바 나울어 진짜로 눈물 맺혔어
라우더 어릴 때는 처진눈 실화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커서 그렇게 도끼눈 맹수가 된거니
아니근데 볼수록 구엘 입고나온 새 이너의 흰색부분만 따로보면 얘네가 입는거랑 똑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수요파악해서 내놓은 디자인
반묶음머리 흰이너 구엘
수마에서 가장 묵직하고 습도높은 사랑을 품은 두 사람이 가장 필사적인 얼굴로 사랑하는 상대에게 손뻗고 있는 것도 좋아 죽을거같다 무겁다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