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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거부를 받아들이고 존중해주는거 당연한건데 되게 드물다.. 자기 생각만 하고 거부가 거부가 아니라 생각하는 놈들이 많음..
근데 주성현 다온이가 밀어내면 자기 감정이나 자기 욕구 앞세우지 않고 접는거 최고ㅠㅠ 자기 감정이나 욕구보다 다온이가 더중요해ㅠㅠ 찐사🥺🥺
주성현 한 번 보면 관짝 닫을 때 까지 회자 할 비주얼..
할미가 젊었을 때 카페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아 할머니~~~~! 그 말씀 오조오억번째
189 몸 구겨서 고양이 구경하는 지가 더 귀여운 줄 모르는 주성현..
'형' 이제 가봐야겠대ㅋㅋㅋㅋㅋ귀염둥이 막내면서 고양이한테 형이래 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