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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잡 독자님들. 키잡이가 주말에 완결입니다. 21.02에 처음 프리퀄을 쓰기 시작했는데 2년 걸렸네요. - 흑막악녀 다음, 나혐남 직전에 집필하던 작품이라 공식적으로는 둘째입니다. - 즐겁게 애정으로 집필한 작품이지만 한편으로는 제게 장단점을 동시에 알려준 오답노트 같은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