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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님하고 1주년입니다... 최근에 현생에 치여서...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이런 서프라이즈 준비해주셔서ㅜㅜㅜㅜ 진짜 그자리에서 엉엉 울었어요... 1년이란 시간동안 함께한 추억 함께한 시간 모두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제 삶에 가장 소중한 인연으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냑자님과 행복하게 지낸지 벌써 300일 입니다! 항상 함께 있어주시고 놀아주시고 데리구 다녀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해요~! @Pencil_HB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