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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수호자에서 이장면 좋았던게 신화의 영역에서는 컨티뉴 갈구고 까는 매뉴얼을 연개부원들이 감싸는 구도였다면 수호자에서는 연개부원들이 컨티뉴를 의심하고(물론 타당한 의심이었지만) 매뉴얼이 실상을 알면서도 컨티뉴 편에 서서 컨티뉴를 보호해주는 구도여서... 좀만 둘이 일찍 대화하지..
아니 근데 컨티뉴 진짜 웃긴게 뒤에서는 매뉴얼말 오지게 안들으면서 앞에서는 매뉴얼이 뭐라고 하든 일단 따르고봄 ㅋㅋㅋ 검금터져서 사건현장 급하게 이동하는 순간에도 세우라니까 일단 세우고 후드려 패는거도 처음 몇대는 순순히 쳐맞음 ㅋㅋㅋ 반항도 맞서 싸우는건 못하고 막는게 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