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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녀석들...왤케 냐1234하게 생겼지.....그래서 양다1간판이니....?(납득
에어컨할배(?)와 손자들 같은 느낌의 그런 걸 그리고 싶었는데...손만 아파지고 별로 보람이 없네.....orz
난까 고멘;
아 넘 별루다..내가 생각한 건 이런 게 아닌데...그리면서 몹시 짜식음
장렬하게 실패!
마지막으로 몸 좋아진 모습을 그려서 좋은 이야기로 끝내려고 했는데 내가 좋은 몸을 못그려 멘고
염색
야구빠따와 함께 한 중학 시절이라든가...아니 근데 안 그래도 힘센데 야구빠따 휘두르면 살인사건 일어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