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노님과 짤딜한 내새끼들 다 털었다 이제 애노님만 기다리면 됨 (땀슥)
토큰 얼레벌레 만든것도 올리고 가기 근데 롤20에선 애들이 이렇게 스무스하게 안움직이고 움찔거려..얘들아 왜그래..
내 탐사자들 봐줘 끝내주지
갤러리 뒤적이다 발견했어 귀여우니까 다시 올릴래(넘
얘 웃기게 생겼네 얘가 뱀파라고 ㅋ ㅋㅋ ㅋㅋㅋㅋ 이번 할로윈 이벤 준비한거 많아보여서 귀여워 ㅋㅋㅋㅋ
이번주 토요일에 떠나는 울새죽.. 내 거의 첫 다인시날 찍먹이었는데 내가 키퍼를 선다..(두근세근)
아기햄스터 보며 힘내자
다른 아컴조 캐들도 훔쳐옴(ㅈㄴ) 재력 96의 프링글스할아버지 볼때마다 심금을 울림..((
오늘의 업보 청산하기...애노님 고양이메이드 받으면서 울보잠옷드리기 (아저씨가 이래도되는가에대한 현타는 미뤄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