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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없는데 부끄러우니 원쿠션 https://t.co/lvKy2fXANb
이것도 찾음 손가락으로 그린 렌렌
예전에 러프짜놓고 너무 못생겨서 폴더에 박아둔거 발견해서 수정하고 다시 폴더에넣음
이거뭐임 내그림아닌줄
이렇게까지 열심히 그릴생각은 아니였는데 음!! 청발조아
생일 못챙겨준대신 올해 처음 그림은 타케루하기로,, 올해도 쿠소듀서를 잘 견뎌줘
디요오옹
내가 찌찌단추라고 부르는 그것의 전문용어가 double breast button이라는데 결국 쌍찌찌단추라는소리잖아
키 155.1cm 다리 2m
채색하는법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