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니가 붙잡힌 걸 내 탓을 해 슥개야
포스트아포칼립스 망한 세상의 스캐빈저 (와중에 표적은 아무 죄 없는 슬캣임)
잠도 밥도 편히 못 즐기는 폭탄캤
@Failsafe_lover 호호 저는 이미 육신도..의지도.... .. 전생에 대한 집착만 가득한 미련캤이랍니다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비세계에 빅 시스 문이라는 반복자가 있었답니다.
아니 어디 가
헌터의 인성질에 어이와 함께 승천해버린 워커
국수파리는 벽에 박히면 잠시 못 움직인답니다! 창으로 찔러버리고 근처의 새끼들도 다 먹어버리세요! 😄
끈끈이 벌레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쓸모도 없는 발광석이나 가면같은 거 들려고 돌멩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게 맘에 안들어요. 🤔
아휴 저는 쉘터에 시체같은 거 안둔답니다. 노예랑 자야해서 좁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