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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야
카나리아가 아니면… 대체 무슨 동물인지 이백번 고민해봤는데, 모르겠어서 그냥 같은 고양이나 시킴
켄유즈
제 안의 유즈는 토끼입니다 민첩한 하루
자색계 핑안같아서 자안으로 할지 핑안으로 할지 엄청 고민함
#탐라_사람들은_자기_캐릭터_중_가장_미인_자캐를_풀어라
어우 옛날 그림 (근데 지금의 나는 그리지도 않아서 예전의 내가 이겼음) 아무튼 꾸준히 이 둘.
사실 굴려보고 싶은 칠드런 캐는 따로 있음 이름도 코드네임도 안 지어서 얼굴이랑 설정, 성격만 있지만… 스토페어 데려갈까 했는데, 스토페어는 이케미 나호 데려가야할 것 같았음. (이러니 님 칠드런 하나에요? 싶어)
근데 저 진짜 지금까지 굴린 칠드런 자체도 적어서ㅋㅋㅋ (반면에 설정만 있는 애들도 있음)
심지어 마지막은 지금 칠드런도 아니야. 그냥 칠드런 시절을 세션에서 굴렸을 뿐.
[END] 4시간 13분 / 14시간 37분
와 나 세션 타래에 인장 오천년만에 걸어봐요; 아무튼 엔딩 봤습니다!!!!! 꾸준히 함께해주신 세 분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고… 흑흑 이전에 말한 것처럼 꼭 가고싶은 시나리오였는데 이렇게 가게 되서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엔 뭘 갈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