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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라도 함 꺼내봤습니다
뜬금없는데 볼 때마다 이 친구 신상정보 궁금했어 뭐야
와씨 이제보니ㅏ까 아비가일 적어도 준이랑 있을 때는 저만큼 털린 적 없다는 뜻 아냐??? 앞으로 더 털리지만......................
좋아하는 장면
대주교 모시는 사제쯤 되면 복장이 많이 후해집니다
아 진짜 끼잉하는 강아지 같다
진짜 심장 떨려
아그네스 이 순딩한 표정에 그렇지 않은 계획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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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