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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너무나 좋은 공연을 발견했다. 일제강점기 때 활동한 여성 노동운동가 강주룡에 대한 판소리극이래. 이럼 또 안 볼 수가 없지. <적벽> 안무가 연출에 <적벽> 캐스팅ㅠㅠ
예전부터 거슬렸던 채널차이나 제목 글씨를 내가 써보았다. 1) 원래 제목 2) 한국 방영 제목 3) 내가 쓴 제목 저를 고용해보시지 않겠읍니까. 돈 주면 더 잘 쓸 수 있읍니다.<<
요즘 내 탐라상황
차가 식기 전에 돌아오겠습니다. https://t.co/gyOzuZRSDK
+마지막은 말레피센트였네요. 잠숲공 기반의 마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