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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정도면 네이버 국어사전은 눈치껏 '예쁘다'의 뜻을 '반여령'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나는 얘네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본인 처지가 힘들어서 우는 게 아니라 오직 서로를 위한 눈물이라는 게 령단을 파는 나로선 그저 눈물만 1L 흘리는 중임 ㅠㅠㅠㅠㅠ 특히 단이는 여령이를 비로소 이해하기 시작함으로써 흘리는 눈물이라는 점이... 날 오열하게 만들어
하 오랜만에 반여단 복근도 보자 원래 '복근'하면 반여단이잖아
단이가 천영이한테 헤어지자고 말한 다음 날에 천영이가 이런 모습으로 단이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단이 붙잡을 거 같음
전 이 컷보고 바로 인법에 입덕함... "당신.. 이름은 모르겠지만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 장기도 내어줄 수 있어요" 하면서 인법 웹툰이랑 소설 밤새도록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 지인이 웹툰 추천해 달라고 하거나 인법 볼만 하냐고 물으면 이 컷부터 보낼거다
난 8반즈가 이렇게 단이를 중심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