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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발짓)
더 손 안갈것 같으니 크롭크롭해서 치우기로
지금 그거...내 옛날연성이 맛있어서 자괴감 드는 중이니까...지나가세요...
천사같은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깔의 다갈색 남캐? 완전 미친놈이죠 사이겟놈들 상도덕이 없죠
톨비쉬...손에 익힐겸 깨작깨작 하고있었는데 뒷모습 수정하다가 급격하게 기력이 쇠하여 그만둠
진짜 사랑했다...(신체일부굴러다님주의
듣기전까지는 아무생각 없었는데요 듣고나니 그전으로 돌아갈수 없달까...
입덕부정기가 좀 길다...나는 모르겠어...
얼굴로 보면 이 둘 양옆에 끼고 있어야 하는데 이친구들의 서사...분량이...적정한 수준에 다다르지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