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난 10월서코때 지인분들과 <디저트와소녀>라는 주제의 앤솔로지 참가했습니다.
애초에 소녀가 아닌거같은 언니들이지만^^; 사심을 매우 채울수 있는 그림이었기때문에 애착이 가는 그림이네요ㅎㅎ
응원해주셨던 분들 구매해주셨던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드래곤라자 공모전 예선때 걸었었던 공약그림입니다.
공모전 수상명단에 오르지 못한건 아쉽지만 꽤나 뜻깊었던 참여였습니다.
저를 위해 투표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너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